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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세계5권역 7개국 대사관과 함께하는 외교캠프가 서울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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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7 10: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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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가 지난해에 이어 유스 앰버서더 아카데미를 주최한다. 7개국 주한대사관과 함께하는 2015 유스 앰버서더 아카데미는 다가오는 7월 31일부터 3일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조기 마감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유스 앰버서더 아카데미는 올해는 좀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100여 명을 모집하게 되는데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다.

유스 앰버서더 아카데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5권역 7개국 대사관과 함께할 수 있는 글로벌 외교캠프로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럽을 대표하여 아름다운 프라하가 있는 테코와 유럽의 보석 슬로베니아 대사관이 참가, 아프리카를 대표하여 G-20국가이자 넬슨만델라의 나라 남아공과 문명의 기원 이집트 대사관이 참가, 아시아를 대표하여 우리나라에 불교를 알린 간다라 문명의 파키스탄과 우라나라와 주요 교류국인 필리핀 대사관이 참가, 중동을 대표하여 황금의 나라 페르시아 이란 대사관이 참가, 아메리카를 대표하여 중남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콜롬비아 대사관이 참가한다.

각국 대사관에서는 외교관 최고직급의 대사가 직접 참여학생들과 교류하고 대화하는 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번 외교캠프의 주제는 참여학생이 단순 강연 수강이 아닌 대사와 소통하고 일대일 매칭이 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서 유일무이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7개국 대사 명의가 들어간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고 발표팀 해당 국가의 주한 대사 상장도 수여된다. 한문화진흥협회와 W-TIMES의 표창 및 주니어 한문화외교사절단 인증서 발급 등의 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세계문화교류를 위해 해외 방문 시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1365 전자 봉사 인증도 받게 된다. 그 밖에 2박 3일간 숙식을 비롯하여 각종 기념품 등 모든 편의가 제공된다.

주최 측은 이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유수 대학생으로 구성된 한문화외교사절단(단장 정사무엘) 멤버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참가 학생들을 세부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30일까지 한문화진흥협회 홈페이지(http://www.korea-culture.com)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소중한 우리아이의 글로벌 리더 첫 걸음’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진행되는 캠프인 만큼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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